정책 & 생활 인텔리전스1 본인전송요구권 8월 20일, 전면 금지일이 아니다 8월 20일을 “이제부터 정보를 긁어오는 서비스가 전부 끊긴다”는 날로 읽으면 틀린다. 그날은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개인정보를 어떻게 다룰지 정한 대통령령)이 시행되는 날이다. 같은 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보도자료는 20일을 차단일로 쓰지 않는다. 원문이 반복하는 말은 이것이다. 쓰던 서비스는 이어가되, 정보를 넘기는 방식을 더 안전하게 바꾸라는 것.실무자가 먼저 적어 둘 날짜는 20일이 아니라 31일이다. 공공기관과 대리인(이용자를 대신해 정보를 받아 가는 사업자) 사이 사전협의(미리 맞춰 보는 협의)를 개인정보위가 받아 주는 3차 창구가 그날 닫힌다.원문이 바로잡는 오해개인정보위 8월 11일 보도자료 제목은 「본인전송요구 대리인의 사전협의 시범운영(3차) 추가신청」이다. 본인전.. 2026. 8. 16. 이전 1 다음